카페노엘 <가을_사색(四色)>展

2020.10.12 유니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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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네 가지 색 : 빨강, 주황, 노랑, 하양

어느덧 10월. 노랗던 산수유 열매가 빨갛게 물들고, 푸른 감잎 사이로 노릇하게 익어가던 감은 진한 주황색을 내며 비로소 계절의 상징인 제 몫을 온전히 해냅니다. 10월에 피는 녹차나무 꽃은 노란 수술을 가득 품고 하양게 꽃망울을 터트립니다. 너른 들녘마저 황금물결로 넘실 거리면 그야말로 4색 충만한 가을이 완성됩니다. 눈 깜짝할 새 다가올 다음 계절을 준비하며...
이 짧은 가을을 즐겨보세요.
가을_사색보르가르 휘에 / 정물 3보르가르 휘에 / 정물 2프레데릭 멍기 / 정물프레데릭 멍기 / 정물코르시아 / 얼굴에 마음이 있다.피에르 바시옥스 / 만돌린과 꽃 그리고 집마리오 프라시노스 / 붉은 산길버트 아르토 / 정물노엘 파스키에 /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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