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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를의 노란집에서의 가장 치열한 ‘예술적 접속’

           - 두 친구, 고흐와 고갱 


    유니온아트는 학교를 찾아가는 전시회 ‘I LOVE SCHOOL’로 전국 30여개의 학교에 명화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니온아트센터 '갤러리오엔'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5개의 명화전시 테마 중 하나인 ‘두 친구, 고흐와 고갱展’을 선보이며, 일반 학교에서도 얼마나 수준 높고 좋은 전시가 이루어 질 수 있는지를 알리고 하남미사의 학교와 선생님, 학생들도 이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러브스쿨’ 프로젝트는 유,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1년에 2회 학기별 다른테마로 명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작품, 작가 바이오 그래피를 제공하며 미술수업과 연계하여 학부모 큐레이터, 도슨트 등의 체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남프랑스 <아를의 접속>은 세기적인 사건입니다.


    두 사람은 동시대를,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누구보다도 뜨겁게, 누구보다도 외롭고 힘겹게 살다 간 이단아이며 주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거의 한 세기가 지난 후, 

    누구보다도 유명하며, 누구보다도 영웅적인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1888년 10월 28일, 고흐와 고갱은 아를의 노란 집에서 가장 치열한 <예술적 접속>을 시작합니다. 아를의 노란 집은 고흐가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수 개월 전부터 준비한 고흐의 아틀리에입니다. 

    고흐의 간절한 초대로, 두 사람은 약 2개월 간 함께 생활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고흐와 고갱, 

    두 천재의 <접속-동거>는 갈등과 화해, 때로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정의 나눔이었으며, 때로는 전쟁과 같은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를의 노란 집은 용광로처럼 뜨거운, 

    예술적 승화의 비밀의 방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최고의 명작들을 그렸고, 

    이후에 탄생할 명작들의 밑그림, 견고한 예술적 모티브를 마련합니다. 고흐는 바로 이 곳에서 

    고갱과 격렬하게 싸우고 나서 스스로 귀를 자르고, 자살을 시도합니다. 

    고갱은 짐을 싸서 파리로 돌아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예술적 고향이 된 타히티로 떠납니다. 고흐와  고갱은 이 시기를 전후한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이 나눈 우정과 예술적 동지애, 

    예술적 승화의 아름다움을 오로지 그들의 언어로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2023.1.14 ~ 2. 28

    유니온아트 갤러리오엔 미사센터 


    문의 02. 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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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노엘 / 갤러리 오엔

    • 02-512-1029
    • 경기도 하남시 아리수로 570 효성해링턴타워 3층
    • 카페노엘 : 평일 / 주말 10:00 ~ 21:00
    • 갤러리오엔 : 평일 / 주말 10:00 ~ 19:00 (대관전 및 기획전 작품교체 시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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