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우리는' in Cafe Noel
- 2022년이 된 너와 나의 전시회 -
새해 우리는 어떤 모습 인가요. 그리고 10년 후 우리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도, 힘차게 달려가는 것도, 잠시 멈춰 휴식하는 것도 모두 우리 인생의 ‘소중한 순간’ 이지요. 조금은 차분하고 담담하게 맞이한 2022년 새해가 좀 더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희망과 축복의 메세지를 담아 이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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